제주라서 배송비를 개당 6만원씩 냈는데현관에 그냥 쌓아놓고 그냥 가셔서 혼자 낑낑대고들고 오느라 죽는줄 알았네요.제주는 쓰레기를 차에 실고 지정된 장소가서 버려야해서 포장뜯고 상자 갔다 버릴 생각 하니 앞이 깜깜하네요.후처리가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의자 하나는 밑에 부분이 찌그러 졌어요.의자가 생각보다 커서 미리 사놓은 식탁하고 안맞아 안으로 들어 가길 않지만 이쁘긴 합니다.
VILLA RECORDS